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l 김윤신 l 더하고 나누며, 하나
VENUE SeMA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ARTIST Kim Yunshin 김윤신 DATE FEB 28 – MAY 07, 2023 서울시립미술관(관장 백지숙)은 김윤신 개인전《김윤신: 더하고 나누 며, 하나》을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에서 2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한다. 《김윤신: 더하고 나누며, 하나》는 1984년 아르헨티나로 이주하여 활동하고 있는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을 조명하는 첫 국·공립 미술관 개인전이다. 조각의 정통 문법을 구사하는 김윤신은 나무와 […]
국립현대미술관 l 페터 바이벨: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
VENUE MMCA Seoul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ARTIST Peter Weibel 페터 바이벨 DATE FEB 03 – MAY 14, 2023 국립현대미술관(MMCA, 관장 윤범모)은 독일 카를스루에 예술미디어센터(ZKM, Center for Art and Media)와 공동 기획한 교류전 《페터 바이벨: 인지 행위로서의 예술》을 2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. 이번 전시는 미디어 개념미술작가로 알려진 페터 바이벨(1944~)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이다. 페터 […]
가나아트 보광 l Tyrrell Winston l Stealing Signs
VENUE Gana Art 가나아트 보광 ARTIST Tyrrell Winston 타이럴 윈스턴 DATE MAR 24 – APR 16, 2023 가나아트는 미국 디트로이트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타이럴 윈스턴(Tyrrell Winston, b. 1985)의 국내 첫 개인전을 가나아트 보광에서 2월 1일부터 개최한다. 본 전시는 회화와 조각을 주된 매체로 사용하여 급부상하고 있는 윈스턴의 작업 세계를 대표하는 <Skewers>, <Punishment Paintings>, <Network> 연작을 조망한다. […]
가나아트 나인원 l 안성하 l Unseen
VENUE Gana Art 가나아트 나인원 ARTIST An Sungha 안성하 DATE MAR 16 – APR 16, 2023 가나아트는 일상적 사물을 통해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는 안성하(An Sungha, b. 1977)의 개인전 《Unseen》을 개최한다. 홍익대학교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한 안성하는 자신의 일상과 깊은 관계를 맺고있는 사탕과 담배를 그려내며 일찍이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. 그는 중앙미술대전(2002)과 대한민국 미술대전(2002, 2001)에서 […]
가나아트 나인원 l 데이비드 퀸 l Painting
VENUE Gana Art 가나아트 나인원 ARTIST David Quinn 데이비드 퀸 DATE JAN 12 – FAB 12, 2023 가나아트는 창작의 과정과 사색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다층적인 화면을 완성하는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 데이비드 퀸(David Quinn, 1971-)의 개인전, 《Painting》을 개최한다. 본 전시는 2019년 가나아트 사운즈에서 있었던 퀸의 국내 첫 번째 전시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개인전으로, 전시명과 동명의 […]
페이스 갤러리 l Kohei Nawa l Cosmic Sensibility
VENUE Pace Gallery Seoul 페이스 갤러리 서울 ARTIST Kohei Nawa 코헤이 나와 DATE NOV 22, 2023 – JAN 20, 2024 페이스갤러리 서울은 코헤이 나와(b. 1975)의 신작으로 구성된 전시 《Cosmic Sensibility》를 2023년 11월 22일부터 2024년 1월 20일까지 개최한다. 페이스 서울에서 열리는 작가의 첫 개인전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‘Spark’연작을 포함하여 총 5개의 연작에서 가져온 회화, 조각 및 설치 […]
조현화랑 l Kishio Suga l Kishio Suga
VENUE Johyun Gallery 조현화랑 ARTIST Kishio Suga 키시오 스가 DATE DEC 14, 2023 – FEB 18, 2024 일본의 모노하(もの派, mono-ha) 운동을 이끈 키시오 스가(1944~ )의 개인전이 조현화랑에서 2023년 12월 14일부터 2024년 2월 18일까지 열린다. 조현화랑은 이번 개인전을 통해 1975년부터 2023년까지 제작된 작품을 전시하며, 50여년의 화업 동안 물체의 존재 방식과 이를 보는 시각에 대해 탐구해온 그의 […]